새 땅의 시람들 머 리 글 과 공 동 체 라 면? 2013-10 새 땅의 시람들 박병민 목사(새터공동체) 가을 속에서 너럭바위 위에서 누운 채, 생활하고 싶었는지? 한 달 며칠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을 하고 퇴원을 하게 되었다. 병명은 저나트륨증이란다. 생각해 보건데, 그간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서 생활.. 2013년 2013.10.18
먹 기 우 리 의 하 나 됨 을 위 하 여 먹 기 박병민 목사(새터공동체) 요새는 배가 올챙이가 되어서 허우대를 줄궈가기로 그랬는지, 밥그릇에 다 담지를 않고, 넣어가며 살아왔다. 세상적인 방법을 어느 또아리에 갖더니, 그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. 나름대로 빠져들 때에는, 아랫배에 힘을 꽉 주.. 2013년 2013.10.18
집 안 싸 움 우 리 들 의 하 나 됨 을 위 하 여 2013-07 집 안 싸 움 박병민 목사(새터공동체) 나는 나 자신 속에 스스로가 가쳐 있다는 것을, 마치도 독안에 든 쥐처럼 생각의 틀 걸이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매한자임을 안다. 그 단지 속에서 생각한 얘기를 좀 늘어놓고자 한다. 혹시 읽어 가시는 분들이 스.. 2013년 2013.07.25